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윳쿠리 괴롭히기 (문단 편집) === 밭도둑 === 야생 윳쿠리에게 인간의 채소는 매우 맛있다는 설정으로 채소를 노리고 밭에 들어와서 함부로 먹고 채소를 훔치는 시츄에이션이 탄생했다. 괴롭히기에서는 집선언과 함께 2대 도입부로 손꼽힌다. 집선언과 마찬가지로 채소를 맘대로 먹어치운 다음 인간이 나타나면 "여기는 XXX의 윳쿠리 플레이스야!" 또는 "야채씨는 저절로 나오는 거야! 인간씨(또는 할아범, 노예 등등)가 독점하고 있어!"라고 외친다. 배경이 현대가 아닌 농업 중심의 [[환상향]]일경우 학대의 정당성이 더욱 강화된다. 그러나 도시의 윳쿠리 생활이 활성화되면서 거의 없어졌지만 여전히 드물게 쓰인다. 집안의 식물들을 전부 먹어버리거나 정원에 심어논 식물들을 먹어치우거나 등. 이런 식으로 윳쿠리 피해가 너무 심하면 일제구제로 이어진다. 어떤 경우에는 고추나 마늘, 양파같이 매운 식물을 먹고는 죽어버리는 일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